어제 마지막회를 봤다.
죽기전에 기억할때 이런일도 있었지..
이 말이 나올 때
가슴이 아려왔다.
마치 철길이 곧 끝나는데 마지막을 향해 돌진하는 기관차처럼
마치 TV판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결국 인생막장 확인하러 가는 거다.
자기가 벌인 일의 댓가를 담담히 받아들이는 김상중의 연기가.
리얼하다고 해야 하나..
예전의 행복을 버리고 새로운 행복을 찾았는데
겨우 겨우 어떻게 어떻게 현재 상활에서 최선을 다할려고 노력했던
안타까운 결말이다.
정말 어떻게 어떻게든 맞춰서 살아갈려고 했던 안타까운 결말.
나도 혼자 살아야 하나 ㅎㅎ
죽기전에 기억할때 이런일도 있었지..
이 말이 나올 때
가슴이 아려왔다.
마치 철길이 곧 끝나는데 마지막을 향해 돌진하는 기관차처럼
마치 TV판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결국 인생막장 확인하러 가는 거다.
자기가 벌인 일의 댓가를 담담히 받아들이는 김상중의 연기가.
리얼하다고 해야 하나..
예전의 행복을 버리고 새로운 행복을 찾았는데
겨우 겨우 어떻게 어떻게 현재 상활에서 최선을 다할려고 노력했던
안타까운 결말이다.
정말 어떻게 어떻게든 맞춰서 살아갈려고 했던 안타까운 결말.
나도 혼자 살아야 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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