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웨스턴돔 ABC마트 앞집

부인이 갤s5로 바꾸며 하사하신
갤럭시S2 LTE HD 를 리모델링 하려고

액정 보호필름 케이스를 사러갔다

그 매장에는 수많은 스마트폰 별로 보호필름을
보유하고

붙여주기까지 하심

깔끔하게 잘 붙여주시어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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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우스를 하나 질렀습니다. ㅋㅋㅋ


뭐 그냥 저냥 기분전환 겸해서 기존에 쓰던 켄싱턴 5버튼 마우스에서 

아이락스 5버튼 미니 마우스로 교체~


스펙

레이저마우스 / 핑크 / 사이드버튼 / 유선 / 미니 /1000DPI 레이져센서 / 정밀, 세밀한 움직임


정리해보면


1. 작다.

밑에 사진에서처럼 남자 손에는 좀 작은 편이다. 

(손은 평균 남자 손 크기이고, 사진찍기전에 손에 크림 좀 바를껄 그랬다. ㅠㅠ)


2. 사이드 버튼

역시 i-rocks !

사이드버튼(5버튼)에 중독된 사람으로서 여러 마우스를 사용했지만

제 손에는 가장 잘 맞는듯 (켄싱턴 5버튼 마우스는 내 손에 너무 크다)


3. 클릭소리 & 휠

클릭소리는 큰 편이다. 휠은 마구 슝슝 움직이지 않고, 걸리는 구조

(전 휠이  걸리는 구조를 좋아한다.)


4. 정밀, 세밀한 움직임

나쁘지 않다 좋다.


나머지는 좀 더 써보고 ㅋ

"cfile9.uf@177209385036C02C143CF7.jpg"


"cfile8.uf@123BD9335036C024082FF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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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RF-7550a 오른쪽이 RF-7550L(레이저)



이런! i-rocks RF-7550a 모델의 리시버를 잃어버렸다.

리시버는 크기도 작지 않고 USB메모리 만한것인데 어디서 흘렸나보다.
이 마우스에 적응해서 꽤나 유용하게 잘 쓰고 있었는데 말이다.

몇번 떨어뜨려서 사이드 버튼 앞쪽의 클릭감이 안좋긴 해도
나는 무척 유용하게 5버튼을 모두 다 사용했었는데,
리시버를 잃어버렸으니 어찌할 방도가 없다 ㅠㅠ

결국 같은회사의 같은 모델인데 광센서 방식이 아닌
레이저 방식의 마우스 RF-7550L 모델로 질렀다.


사용 후 느낌(사용후기)은?

예전 400Dpi마우스를 쓰다 보니 DPI가 높아져서 빠르고, 좀 더 정확해졌다.
그냥 바닥에서나 아무데서나 인식을 잘한다.

모 커피전문점의 테이블에서는 RF-7550a를 비롯한 광마우스들은 은근히 튀고 인식 잘 안되고
짜증났는데.
레이저방식이라서 그런가? 튀는 느낌이 없어서 좋다

그리고 리시버도 작다! (이건 쇼핑몰에서 봐라 리시버는 안찍었다. ㅋㅋㅋ)
이젠 그냥 노트북옆에 끼워두고 절대로 빼지 않는다.
(또 잃어버리면 ㅠㅠ)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로 3만원이 살짝 안되는 가격이고, 최저가 매장에서 직접 구입했다.

만족도가 높은 5버튼 무선 레이저 마우스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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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카 장식

2008. 11. 9. 18:00 from 후기-Used

 

 

 

친구 결혼식이라서 웨딩카 장식을 고민했습죠.

예전처럼 식장앞에서 파는 남들 다 하는걸 피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주)옥션에서 거금을 들여서 한 장식입니다.

로코코라는 판매처에서 샀구요.
주소는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03222244&frm3=V2

자동차는 울 아버지차 그랑조TG입니다.

하트로 만들었는데 하트를 만들기 위해서 절친 KMS군이
위에서 내려다보며 저에게 시켰습니다.

"하트가 찌그러졌잖아. 왼쪽위로 좀 올려"

돈을 좀 줘서 그런지 괜츈하긴 한데요. ㅎㅎ
차 뒷부분의 장식을 친구 집들이에서 그 장식을 문 안쪽에
걸어놓은걸 보고 나름 잘해줬구나 생각도 드네요.
(그냥 버리긴 너무 아까웠습니다.)

박스로 왔고 장식 붙이고  고속으로 운전해도 떨어지지 않았네요.

사진 더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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