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1:1 사이즈 디오라마입니다.
 



 

"왜 현대, 기아는 이런 매년 개방되는 쇼룸이 없을까?"

생각이 듭니다.

(있다면 답글 달아 주세요.)

이렇게 오픈시켜놓고 사람들이 와서 하루 보고 간다면

브랜드 이미지에 엄청난! 효과를 거둘텐데 말이죠..

아쉽습니다.

자동차 실컷 봤습니다. ㅋㅋㅋ 사진 실컷 찍었습니다.

만약에 체력이 남아있었다면 사진을 몇배로 더 찍었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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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도요타 셀리카 CELICA


 
탓을때 거의 눕는 승차감의 MR-S


 
다이하쓰 COPEN




LATTE MOVE




SOARER




CELSIOR




BREVIS




CROWN




CROWN MAJESTA




ALTEZZA




WINDOM




CROWN ATH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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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우스



프리우스 레이싱


RAV4L


PRADO


HILUX SURF (맞나?)



FIELDER


ALTEZZA GITA



AVENSIS



MARK II BLIT



mira G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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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웹으로 출발
오다이바의 도요타 쇼룸에 갔습니다.
여행의 목적입니다.
 
도요타 하이브리드 자동차 헤리어! TOYOTA Harrier
헤리어 출시 이벤트를 하던지 엄청나게 시끄러웠습니다.

국내에서 찍은 사람은 제가 첨이지 않을까 --;
시승해볼때 나는 일본인들과 계속 반대로 타는 쎈쓰 TT
(일본은 우리랑 핸들이 반대임)

SUV인데 좋습니다.
 



Porte




SIENTA



WISH


ALPHARD


ESTIMA




NOAH




IPSUM




VITZ




MARK X 그랜져같은 급인듯



 
CALDINA




PREM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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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시 역에서 모노레일 하루 이용권(배 포함)을 끊습니다.
역에서는 알바생이 목청높여서 표를 끊으라고 머라머라 합니다.
표 자판기중에서 몇군데만 배타는 것을 같이 끊었습니다.
당근 몰라서 고투 오다이바 보트 이렇게 했더니 그쪽 자판기 알려주었습니다.
모노레일 타고
히노데 역에서 내립니다.
 
배타러 가면서 2층버스 한컷




배를 기다리면서 한컷



 
배타고 밖에서 경치보는데 그중에서 한국사람 몇팀 있었습니다.

배밖에서 있다가 안으로 들어가서 잠시 10분 정도 자버렸습니다.

체력이 많이 약한 편이이라서 무쟈게 힘들었습니다.


내려서 후지티비 본사 사진찍고 편안히 해변 바라보면서 휴식~

그리고 다시 모노레일 타러 갔습니다.

일본에서는 늘 에스컬레이터가 많아서 괜히 계단 이용하지 말고 에스컬레이터 타는 쎈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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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선을 타고 다시 긴자역에 왔습니다.
이제 11시 정도 되었는듯..

역앞에 아주머니가 무슨무슨 서명하라고 하는데. 일본인처럼 보였나?
"스미마셍, 강고구진 데스" 로 가뿐히 해결하고..
 
닛산 쇼룸을 갑니다.
차 2대 있습니다.
FAIRLADY Z ROADSTER




ELGRAND




돌아다니면서 한컷




신기한 자양강장제 광고 한컷 (이치로인가?)




아침먹었던 유락쵸역의 퀴즈노서브 맞은편에 소프맙과 무인양품에 가서 구경합니다.

소프맙은 중고용품전문점이고
전자제품은 솔직히 크게 우리나라와 다른점은 없는듯 하네요..

무인양품은 롯데 본점 영플라자 지하에 있는 가계인데 일본이 원조이고
예전 SO, BAGIC 분위기입니다. 생필품을 많이 팔죠..

그 근처에 음악가계가서 CD도 구경하고..
DVD중에 춤추는 대수사선 스리아미고를 본기억과 한국드라마DVD가 많다는 것..


여행중 제일 뜻깊었던 빅꾸카메라갔습니다.


그냥 전자제품 죽도록 봤슴돠..

워크맨,cdp,md는 한물 갔음을 느낍니다.

샤프 자우르스c-1000도 보고 노트북 엄청나게 구경하고 헤드폰 생긴거 다 써보고

느낀점이 많았던 곳이었습니다.

게다가 그 로고송! 중독성이 심하더군요..

다음번엔 신주꾸의 빅꾸 구경가야겠습니다.

빅구에서 건진 다스베이더 사진 - 흔들렸음




책에나온 라면가계를 찾아서 지하에 있는것도 알고 열심히 갔는데
문닫아서 또 7000원짜리 족발의 고기부분 얹힌듯한 라면 무지짠 라면 한끼 때우고
(식권 발매기에서 돈넣고 라면 그림 누르면 식권나오고 잔돈 나오고 가게에 앉아서 식권 주면 음식줍니다.)


점심을 때우고..(이때부터 피로가 몰려와서 거의 맛이 간 상태로 움직였음.)

비행선도 찍고




와코백화점


뭐 맛있는 빵집이라고 하는데서 빵을 먹었습니다.
그냥 그랬습니다. 100엔합니다. 소비세 합쳐 106엔인가 냈습니다.
한국인 있었습니다. 말걸었습니다. 많이 놀라셨습니다.
그분들이랑 긴자거리 한복판에 벤치에서 느긋하게 이야기 잠시 했습니다.

근처 자판기에서 커피라도 뽑아서 빵이랑 먹으면서 한수다 떨기 했어야 하는데..
혹시라도 제 BLOG에 들르시면 답글 남겨주시길.ㅋㅋㅋ

카시오 쥐샥광고




재미삼아 찍은 일본 경찰차 사진~




오다이바 모노레일이 출발하는 심바시 역으로 걸어가는중..



긴자역에서 거리는 얼마 멀지 않았습니다. 단지 아침부터 피로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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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었으니 긴자선을 타고  아오야마잇초메 역으로 가서 혼다 쇼룸을 갑니다.
유락초역에서 긴자역까지는 약 5분 정도 걸리니까 천천히 걸어가세요
 
저의 올빼미여행 목적은 차나 실컷보고 오자는 것이었습니다. TT
 
아오야마잇쵸메 역에서 혼다 쇼룸으로 바로 나옵니다.  10시부터 오픈인걸로 알고 있음..
출구번호는 기억이 잘.. (도교타워가 있는 책에 나와있는 출구)
 
닛산 쇼룸엔 딸랑 자동차 2대였습니다. 혼다 웰컴프라자는 오전이라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이후의 스케쥴인 오다이바의 도요타 쇼룸에비해서 크기는 작습니다.
차량수는 비슷할지도.. 볼거리도 도요타에 비해 많이 없지만..
 
가자마자 눈에 띄는건 아시모 입니다.
혼다의 기술력이 응집되어있다고 하는

[아시모]



자동차 사진들..

<FIT>




S2000 - 3,675,000엔




오디세이 엡솔루트 2,730,000엔




INTEGRA TYPE S 2,100,000엔




레전드 LEGEND 5,250,000엔



모범생 어코드 2,037,000엔




건물 밖 사진

MDX  5,250,000엔




키큰 어코드 CR-V 2,226,000엔



에딕스? 2,184,000엔




스트림  - 가격표 안보임 TT




시빅 1,522,500엔




SPIKE




그리고 걸어오다가 보인 벤틀리 매장의 벤틀리.




소니 쇼룸은 문닫았음. (주말에는 안하는듯)




가격은 제가 올빼미간날의 차의 유리에 붙어 있는 가격입니다.

(전시품을 판다는건지.. 뭘한다는 건지는 모르지만 일단 가격이었습니다.)

레젼드가 멋있더군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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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아침 9시경..

유락쵸역.

아침밥을 먹을 시간이 왔음.. 혼자 먹어야 함..

일단 빅꾸카메라있는 쪽으로 나갔습니다.
"늑대의 유혹" 간판! 한번 보고 웃어주고~
빅꾸 카메라를 쓰윽 스쳐가면서 사진도 찍고



고지라동상 엄청 큰 줄 알고 봤다가 실망하고.


 
아침은 라면이나 이것저것 고르기 귀찮아서

퀴즈노 서브에서 7000원짜리 먹었습니다.




역시!
일본어가 통하지 않아도 손가락으로 메뉴판 사진을 가르치면서
시키면 되죠.
만약 메뉴판에 사진이 없다면 "강고구진데스" 하면서 사이좋게
같이 밖에 나가서 가르쳐주면 됩니다. -하네다 1청사 3층 메밀음식점에서 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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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치산하마마츠쵸 호텔에 짐을 맏기고 8시 정도 되었던 기억이 있음

하마마츠쵸역에서 시오미역까지 표를 삽니다.


시오미(潮見)역은 동경역에서 케이요라인을 갈아타고 3정류장에 있습니다.

동경 디즈니랜드가는 방향입니다. 신키바 전역이죠..


하마마츠쵸역에서 동경으로 내린다음에

많은 인파들 사이로 무조건 케이요라인 타는 곳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한참 걸어가야 합니다!


디즈니랜드가는 길이기에 관광객들도 많습니다.

오전 8시경에 사람이 많았으니.. 얼마나 디즈니랜드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꼭 확인할것은 케이요라인이 완행인지 직통인지를 확인해야 하는것입니다.

저는 직통타서 신키바에서 뒤로 돌아왔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신키바에서 찍은것 TT
전광판에 자세히 써있으니까 확인하고 동경역에서 타세요.

<케이요라인표시>



시오미역에서 내립니다. 역이 작습니다. --;
동쪽(EAST)출구로 고개를 돌립니다.
<시오미역1>



아래의 사진방향으로 나갑니다. 동쪽출구으로 나가서 표파는 방향으로 걸어 가는거죠
<시오미역2>




신키바쪽으로 철로따라 걸어가는 것입니다.
<시오미역3>



쭉걸어가다보면 철로 밑으로 길이 연결되어서 아래의 사진에 나오는 정가운데로 쭉걸어갑니다.
<시오미역4>



가다가 편의점앞 횡단보도도 건넙니다. 아래의 사진에 나오는 정가운데로 쭉 걸어갑니다.

사진에 보이는 정가운데 길 끝에 완간서가 있습니다.
<시오미역5>


가다가 보면 완간서(우치다양행)이 보입니다.~~

토요일 아침에 어떤 미친X가 왔다간 완간서.. 흘..~~~
완간서 내부의 커피마시는곳은 문 안열었음 --;
춤추는 대수사선 3편,4편 (마츠다 주인공이 되는 3편, 무로이가 범죄자가 되는 4편)
찍을꺼 같아서 갔는데.. 흑..

말만 작다 작다 들었는데 좀 많이 작군요..

<완간서 사진들>


측면사진



걍 찍은 사진



주인공들이 내려가는 그 계단



정문에 경찰이 서있어야 하는데.



주인공들이 주로 걸어내려오는 계단과 안내가 있는 책상









http://aosmi.pe.kr/를 운영하는 분께서도 다녀오시고 여행기 남기셨습니다.

http://aosmi.pe.kr/odoru/review01_02.html  여행기중 완간서부분 지도도 있음

http://www.uchida.co.jp/ 우치다양행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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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숙소는 치산 하마마츠쵸 호텔입니다.
 
모노레일 하마마츠쵸역에서 한칸 내려가면  아래 지도의 "모노레일 탑승하는 곳"이라는
곳으로 옵니다.
 
거기서 위의 간판을 보고 JR 야마노테센타는 곳으로 갑니다.
(계단 살짝 올라가게 됩니다. 에스컬레이터 2개 가 다 상행선임..)
그러면 JR표파는 곳이 나오고 거기서 옆으로 쭉 나와있는 길을 걸어갑니다.
우리나라처럼! 역 근방 지도가 나옵니다.~~
거기서 지그제그로 쭉 걸어가면 됩니다.
s1출구입니다.

<하마마츠쵸역 지도>




출구로 나와서 몇발자국 걸어서 뒤를 보면!

아래와 같은 사진이 보입니다.

<하마마츠쵸 S1 출구 정면>




출구에서 직진을 하면 아래와 같은 사진이 나옵니다.

이 철길 따라서 가면 됩니다.

<하마마츠쵸 S1 출구에서 치산호텔 사이>




쭉 걸어가면 이 산책로 맞은편에 편의점이 보입니다.

편의점에서 조금 더 걸어가면 치산하마마츠쵸 호텔이 보입니다.

일본 편의점에서는 당근 일본어 하십니다. 한국어 안통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좀 큰편의점과 같은 사이즈니 물건들은 대충 다 있습니다.

생수 1통에 180엔. 아사히 맥주가 200엔 정도? 기억납니다.

오후 7시 정도에도 도시락 여러 종류로 있습니다.

(전 혼자가서 저녁은 도시락으로 먹었는데. 일본 도시락 구경도 하고 그런생각으로 먹은것임..)


잘못나온 출구에선 이런 장면이 --;;



 

잘못나온 출구에서 도로 따라서 가면 도시바빌딩 앞부분이 나옵니다.
치산호텔은 도시바빌딩 정면보다는 후면쪽에 더 가까이 있죠..
지금 이지점에서 거기서 기차길 소리나는쪽으로 걸어가면 치산호텔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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