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아침 9시경..

유락쵸역.

아침밥을 먹을 시간이 왔음.. 혼자 먹어야 함..

일단 빅꾸카메라있는 쪽으로 나갔습니다.
"늑대의 유혹" 간판! 한번 보고 웃어주고~
빅꾸 카메라를 쓰윽 스쳐가면서 사진도 찍고



고지라동상 엄청 큰 줄 알고 봤다가 실망하고.


 
아침은 라면이나 이것저것 고르기 귀찮아서

퀴즈노 서브에서 7000원짜리 먹었습니다.




역시!
일본어가 통하지 않아도 손가락으로 메뉴판 사진을 가르치면서
시키면 되죠.
만약 메뉴판에 사진이 없다면 "강고구진데스" 하면서 사이좋게
같이 밖에 나가서 가르쳐주면 됩니다. -하네다 1청사 3층 메밀음식점에서 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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