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산 하마마츠쵸 호텔에서 객실 문을 여니 학고방의 뜻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참 작더군요

혼자 쓰는데 불편함은 없으나 작았고, 실내에서 창문 열어 놓으니 기차소리로 시끄럽고

창문 닫으니 조용하고..


일단 씻고 저녁먹을려고, 바로 옆에 편의점에 갔습니다.


가서 도시락도 사고 아사히 맥주도 사고 안주도 사고.

도시락은 레인지에 대워주시더라고요.


호텔방에서 요미우리 자이언트와 히로시마 카프 의 야구경기와 도시락 그리고 맥주


첫날밤은 깊어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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