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은 사전에 한국에서 연락한 부산에서 온 일행과 함께 돌아다녔습니다.

시부야 하라주쿠를 도보로 이동하며 구경하고 신주꾸에서 있다가 왔습니다.

하라주쿠에 성인용품샵에 못들어간것의 후회와 크레페를 줄서기 귀찮아서 안먹은것.

피너츠케릭터를 좋아하는데 스누피샵에서 아무것도 안산것 후회됩니다.


신주꾸에서 점심 먹고 도청사 관광도 하고 타임스퀘어,루미네 인가 백화점 전체 매장 섭렵에

리바이스에서 가방도 사고

하네다 공항에는 7시 정도엔가 도착해서 밥도 혼자 먹고 양갱도 사고

공항 전망대에서 비행기 뜨는것도 보고 놀았습니다. ㅋㅋㅋ

구내 서점에서 책을 샀는데 에스콰이어라는 한국에서도 애독하는 잡지를 사서

그림이나 볼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에스콰이어의 4월 특집은 !

한국,대만 배낭여행!


일본 과자도 매점에서 몇개 사고~

귀국하러 갑니다.

하네다공항은

국내선1청사(jal 스카이마크), 국내선2청사(아나, 머머), 국제선청사

있습니다.


모노레일에서 내릴때는 1청사에서 내리시길.

무료 셔틀버스에서 국내선 2청사에서 내리는 엉뚱함을 발휘하지 마시고

입국 신고하고 윗층에 작은 면세점있습니다.

그래도 살것들 있으면 꼼꼼히 살피세요.

일본 사무라이 장식된 양주도 사고 집으로 집으로 집으로..

비행기에서 기내식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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