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온 뒤 자동문을 나서자마자 보게되는 풍경!

<하네다공항>



다시 국제선청사로 들어와서 본 자판기..

저의 자판기 뽑아먹기는 이렇게 시작되었죠. 워낙 많이 뽑아 마신기억밖에는 없습니다.

둘째날 만났던 백현미양께서는 "자판기에 필 받으셨군요."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네다 공항 자판기>



 
처음 자판기에서 뽑은 카페 라떼..
자판기 안마셔본거 없지만. 달근한것이 제일 맛있습니다. (FIRE는 비추)
<카페라떼>


 


우리가 타는 국내선1청사-국내선2청사-국제선청사 도는 버스!

버스에서 탑니다. 바로 국내선 1청사로 이동하죠.

하네다 국내선 1청사는 JAL, SKYMARK  2청사는 ANA

(모노레일은 1,2청사 모두에서 탈수 있습니다.)

한국으로 올때는 모노레일로 국내선1청사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국내선2청사를 지나서

국제선청사에서 내려야 합니다.

<버스>




버스타기전 공항1청사 모습인데.. 사실 주차장이고 안쪽에 1청사였습니다.

<하네다공항>


 


버스에서 내려서 지하1층으로 이동

모노레일 표를 삽니다.

노선도에서 보면 하네다 1청사에서 시작해서 요금이 매겨지는데 하마마츠쵸까지는

420엔인가? 그렇습니다.

모노레일이라고 써있는 표판매기에다 돈을 넣고 화면에 420엔이라 써있는 부분 누릅니다.

(우리나라 은행기기중에 화면을 누르는것과 비슷함)

동경의 모든 모노레일,지하철,JR은 얼마인지 확인하고 돈을 넣고 표를 뽑습니다.

어렵지 않으니 긴장하지 마시길

<모노레일에서 본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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