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가 되어버린지 몇일 안지났다.

난 군대를 가지 않아서 2001년부터 직장생활을 했다.

기간으로 따지면 사회 5년차다.


나는 몇년을 걷지 않았다.

이제 몇년을 뛰어야 될지 모르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ㅎㅎ

지금 가슴에 가장 많이 와닿는 말이다.

몇년을 뛰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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