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쇼란 드라마를 열심히 보고 있다.
어제 4/24 방송분 말미에서 남자 주인공이 여자주인공에게
남 : "독하다 너."
여 : "알잖아. 이게 나야."
남 :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사냐?"
라는 말이 나왔다.
어찌나 찡한지. 말이다.
주인공에 완전 몰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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